마이애미 스윔 위크,'어깨 살짝 드러내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7.24 12: 37

[OSEN=사진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마이애미 스윔 위크(Miami Swim Week)’가 열렸다.
모델이 디자이너 릴라 니콜(LILA NIKOLE)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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