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에서 대타로 들어선 에인절스 오타니가 다저스 마에다를 상대로 선제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오타니, '마에다 상대 선제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24 1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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