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스윔 위크,'터질듯한 몸매 자랑하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7.24 12: 43

[OSEN=사진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마이애미 스윔 위크(Miami Swim Week)’가 열렸다.
모델이 디자이너 릴라 니콜(LILA NIKOLE)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phot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