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사랑"…현아♥이던, 애정전선 여전히 화창 [★SHOT!]

가수 현아와 이던이 커플샷으로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2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경 중인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을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아는 옥수수를 들고 이던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애정전선이 여전히 화창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싸이가 만든 기획사 피네이션에 둥지를 틀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