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이야"..황신혜, 57세 나이 잊은 동안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7.25 09: 35

배우 황신혜가 크로아티아 여행 중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곳은 너무 감동이야. But 음식이 조금 아쉬워 #로비니 #로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크로아티아 로비니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황신혜는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관광지 곳곳을 둘러보는 중이다. 홀터넥 점프슈트를 입은 황신혜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MBN '오늘도 배우다'에 출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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