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밀착 드레스로 뽐내는 보디라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25 15: 11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두베홀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설이 무대 위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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