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이의 아빠가 되는 가수 임창정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탑오브더락#뉴욕#전망#newyork #임창정콘서트#콘서트#임창정공연#맨해튼 어서들와! 임창정 콘서트는 첨이지? 나도 뉴욕서 노래부르는건 첨이야!
27일 토욜 liu post서 만나자고이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창정은 뉴욕의 빌딩 숲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으며 뉴욕을 즐기고 있다. 임창정은 튜욕 공연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임창정은 현재 북미 투어 중으로, 최근 아내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임창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