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과 불가능한 미션을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끈한 액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스펙터클 넘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 ‘루크 홉스’와 ‘데카드 쇼’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 선사하는 폭발적인 시너지로 눈길을 끈다. 자비 없이 두드려 패는 ‘홉스’의 거칠고 묵직한 액션과 흔적 없이 날려버리는 ‘쇼’의 날렵하고 세련된 액션이 만나 최강의 액션 콤비를 이루면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하는 라이벌 관계가 재미를 더한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슈퍼 휴먼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의 강력한 파워는 최강의 액션 콤비 ‘홉스’와 ‘쇼’의 불가능한 미션을 예고한다. 여기에 강렬한 눈빛으로 총을 겨누는 MI6의 독보적 에이스 ‘해티’(바네사 커비), 정체불명 보스 레이디 ‘마담 M’(에이사 곤살레스)의 카리스마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새롭게 선보일 걸크러쉬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창공을 가르는 공중 액션부터 맨몸 액션, 카액션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액션 스펙터클은 올여름 시원하게 터지고 화끈하게 폭발하는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를 기대케 한다.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최강의 액션 콤비 ‘홉스’와 ‘쇼’의 활약을 예고하는 보도
스틸과 함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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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