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쌍둥이들과 함께한 브이샷..물오른 비주얼 '심쿵'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7.25 23: 24

배우 정혜성이 눈부신 브이라인을 자랑했다. 
정혜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니가알던내가아냐V2에 제 친구 규림이와 효둥이들도 나옵니다! 8시 엠넷!!!!!!! #오효원오효재오진호김규림아들들 #이모가장난감사줬다둥이들앙 #숨은오진호찾기본방에서”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정혜성은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물오른 비주얼과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브이 포즈는 필수. 아이들과 함께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며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정혜성은 이날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급한 일이 있다는 친구의 아이들을 맡아주기 위해 키즈카페에 방문했고 지치지 않는 쌍둥이들의 체력에 넉다운되기도. 
특히 그는 띠동갑인 늦둥이 남동생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수험생인 동생을 위해 회와 꽃게탕을 준비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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