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보고있나"..황미나, 바비인형도 울고갈 10등신 비주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7.26 00: 04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미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기호 박사님 안식 레스토랑. 건강한 식재료 독특한 요리 넘 좋다 자주 가야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악마는찌지않는떡볶이를먹는다#강추 일일 악마가 되어보았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황미나는 식탁에 앉아 한껏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든가 개구쟁이 같은 포즈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전신샷에서는 바비인형 같은 늘씬한 비주얼이 인상적. 

황미나는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코요태 김종민과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며 리얼 연애와 썸 비즈니스 사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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