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칭찬에 쑥스러운 표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26 11: 51

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26일 오전 서울 창전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식’에 참석했다.
혜리가 가입식 중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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