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타 스몰린스키,'3루주자 들어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6 19: 38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3루 NC 스몰린스키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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