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김하성,'세레머니는 해야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6 19: 5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 키움 김하성이 적시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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