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추가 실점 아쉽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6 20: 1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이닝을 마친 NC 루친스키가 땀을 닦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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