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vs 유벤투스FC’ 친선경기가 열렸다.
전반 팀 K리그 세징야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킨 뒤 호날두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세징야와 인사를 나누는 호날두. /dreamer@osen.co.kr
호날두, '세징야, 환상적인 세리머니였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26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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