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부폰, '한국 팬 환호 속 교체 출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26 22: 16

2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vs 유벤투스FC’ 친선경기가 열렸다.
후반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교체 출전하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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