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은,'그라운드 위의 천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26 22: 19

2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vs 유벤투스FC’ 친선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박주호가 자녀 박나은, 박건우와 함께 매치볼을 전달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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