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반드시 뚫어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26 22: 36

2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vs 유벤투스FC’ 친선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박주영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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