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버벌진트, 음주운전・번복논란 딛고 프로듀서로 복귀 "2개의 꼬리표"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07.26 23: 52

‘쇼미더머니8’ 버벌진트가 음주운전, 번복논란 이후 프로듀서로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첫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선 예선전이 진행됐다.
버벌진트는 지난 2016년 음주운전 논란 이후 3년만에 심사위원으로 복귀했다. 그는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로 출연 당시 탈락자를 번복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버벌진트는 싸이퍼를 통해 "2개의 꼬리표"라고 말했다.

이에 버벌진트는 이번 시즌에선 더욱 신중히 심사에 임했다. 그러면서도 버벌진트는 쉽게 합격을 주지 않았고 개성 래퍼 짱유에게 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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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미더머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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