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지금은 터너 타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27 10: 49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즌 12승, 한미 통산 150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은 마이애미 상대로 11승을 거둔 후 6일간 충분히 쉬고 일주일 만에 등판이다. 
8회초 1사 2,3루에서 LA 저스틴 터너가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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