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노게임으로 1회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온 조쉬 린드블럼 로테이션 보다 일찍 마운드에 오른다.
린드블럼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10차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그러나 2회부터 내린 비에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고, 린드블럼은 총 투구수 10개.
투구수가 적은 만큼, 린드블럼은 오는 30일 창원 NC전에 다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아울러 전날 퓨처스리그 등판을 하려고 했지만, 우천으로 불발이 된 후랭코프는 이날 이천 LG 2군전에 나와 약 30개 정도의 공을 던진 뒤 오는 8월 1일 창원 NC전에 나선다.
김태형 감독은 “오늘 이영하를 시작으로 유희관, 린드블럼, 이용찬, 후랭코프”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