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 집 아들이래유?"..설리, 여자도 반할 '꽃미남' 비주얼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7.27 17: 20

배우 겸 가수 설리가 남자로 변신해 화제다.
설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뉘 집 아들이래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자로 변신한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유행하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사진인 것. 특히 설리는 완벽한 '꽃미남'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설리 인스타그램

한편 설리는 현재 방송 중인 JTBC2 '악플의 밤'에서 MC로 출연 중이다.
또한 그는 지난달 29일 싱글 '고블린(Goblin)'을 발매하기도 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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