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김태진,'내야를 가르는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7 18: 5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NC 김태진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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