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득점에 환호하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7.27 19: 17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3루에서 LG 채은성의 적시타 때 3루주자 이천웅이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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