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27 19: 39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2루 두산 박건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정수빈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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