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27 20: 20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두산 오재일의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 터너가 강판당하며 이어서 마운드에 오른 이준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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