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초 1사 만루 위기에 마운드 오른 장정석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7 20: 41

키움 히어로즈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9회초 1사 만루 키움 장정석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수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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