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9회초 무사 1루 키움 김하성이 NC 박민우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평범한 내야 뜬공 놓치는 김하성,'내가 이런 실수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7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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