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서현숙 치어리더,'신이 내린 각선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27 21: 3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치어리더 서현숙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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