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도 관심을 갖고 있던 좌완 불펜 제이크 디크먼(캔자스시티)이 오클랜드로 트레이드됐다는 소식이다.
ESPN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캔자시스티가 오클랜드와 디크먼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디크먼은 트레이드 시장에서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왼손 불펜이 부족한 다저스도 디크먼 영입에 관심있다는 루머가 있었다.
ESPN은 "디크먼의 가세로 오클랜드 불펜은 트라이넨, 헨드릭스, 티리비노 등과 함께 몬스터 스터프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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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먼은 올 시즌 캔자스시티에서 48경기에 등판해 41.2이닝을 던지며 6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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