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핑크색 수영복 완벽 소화..수영도 깜찍하게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7.28 08: 06

배우 설리가 또 다른 수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큰 풀장으로 바꿨다. 비맞으면서 둥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는 사진 속에서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물 위에 떠 있으면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설리의 독특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설리 SNS

설리는 앞서 작은 풀장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설리는 현재 JTBC2 '악플의밤' 진행을 맡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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