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네이처 새봄, 독보적 민낯 비주얼+폭풍 먹방..털털 매력 대발산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7.28 09: 06

 걸그룹 네이처(NATURE) 새봄이 '정글의 법칙'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새봄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편에 출연해 야무진 먹방과 청량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새봄은 병만족장과 직접 만든 황토화덕으로 요리한 메기와 새우 훈제구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새봄은 고된 노동 끝에 찾아온 첫 식사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풍 먹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또한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새봄은 지난회에서 망치질, 톱질 등을 능숙하게 해보이며 대활약을 펼친데 이어 다시 한번 완벽한 적응력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새봄이 소속된 네이처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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