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16kg 감량' 돈스파이크 "5kg 다시 쪘다..두 자리만 안되면 돼"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07.28 13: 18

돈스파이크가 다시 5kg이 쪘다고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여름특집 판!타스틱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다.
돈스파이크는 앞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SNS를 통해 변화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미쓰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이날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는 최화정의 말에 돈스파이크는 "주말에 먹방이랑 제품 개발하는 게 있어서 막 먹었다. 그래서 5kg이 다시 쪘다. 두 자리 수로만 안 찌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