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뉴욕서 누가 찍어줬나?..민소매로 뽐낸 볼륨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7.28 17: 11

다비치 강민경이 루프탑바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위치가 ‘Le Bain at The Standard, High Line’로 적혀 있어 뉴욕 여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블랙 슬리브리스를 입고 숨겨둔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마저 매력적.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강민경의 얼굴에 미소가 번져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흐뭇하게 만든다.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10년 넘게 롱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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