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김범수의 활약에 기대거는 이유는 [오!쎈 현장]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7.28 17: 04

지난 14일 광주 KIA전 이후 6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 자칫 하면 최하위로 추락할 위기에 놓여 있다. 
한용덕 감독은 좌완 김범수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올 시즌 3승 8패(평균 자책점 5.51)를 기록중인 김범수는 삼성과 두 차례 만나 1승 무패 짠물 피칭을 선보였다. 평균 자책점은 0.69. 
4월 19일 5이닝 1실점(6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22일 8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김범수 /jpnews@osen.co.kr

28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한용덕 감독은 "김범수가 삼성전에서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6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의 구세주가 되길 바라는 의미였다. 
친동생 김윤수(삼성)가 지켜보는 가운데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만큼 책임감이 배가 될 듯. 한용덕 감독은 "형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정은원-양성우-제라드 호잉-이성열-김태균-송광민-장진혁-최재훈-오선진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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