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진영,'마지막 그라운드는 딸-아들과 함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28 18: 30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t 이진영이 은퇴식을 갖고 아들, 딸고 함께 시타 시구 시포를 마친뒤 퇴장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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