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류중일-이강철 두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28 19: 09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앞서 이진영이 은퇴식을 갖고 LG 류중일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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