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 전 감독,'제자 이진영 은퇴 축하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28 19: 11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앞서 이진영이 은퇴식을 갖고 강병철 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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