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이대형,'스탠딩 삼진아웃 아쉬워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28 19: 25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3루 kt 대타 이대형이 스탠딩 삼진아웃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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