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대량 실점에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28 19: 31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2,3루 NC 박민우에게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이승호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