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삼중살로 잡아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28 19: 38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만루 NC 강진성의 3루수 앞 땅볼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2루에서 병살을 완성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삼중살에 대한 비디오 판독 결과 병살로 인정됐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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