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안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28 20: 56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장정석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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