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캐치볼로 가볍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29 01: 00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김용일 트레이너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캐치볼을 하고 있다. 류현진은 8월 1일 콜로라도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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