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조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지민은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민은 조카가 태워주는 그네에 앉아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환하게 웃는 표정부터 겁에 질린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한지민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봄밤'에서 이정인 역을 맡아 정해인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pps2014@osen.co.kr
한지민, 조카와 행복한 일상..유쾌한 매력 뿜뿜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7.29 1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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