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스파이크 흙 털어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30 10: 31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더그아웃에서 스파이크의 흙을 털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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