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막내 딸과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30일 자신의 SNS에 “식사 중이십니다요. 아라는 10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라엘이는 팔꿈치 만지기를 좋아했고, 엘리는 코를 만지느라 바쁘다. 분유도 잘 먹고 모유도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는 토실토실 귀염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막내 땔 엘리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미의 막내딸은 손으로 엄마의 코를 만지고 있는 모습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윤미는 지난 1월 셋째 딸을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seon@osen.co.kr
[사진]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