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박병호,'단숨에 앞서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30 18: 5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 키움 박병호가 스리런 홈런을 때린 뒤 김하성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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