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에서 투수 앞 땅볼 때리는 김현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30 19: 1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LG 김현수가 내야 땅볼을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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