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이닝을 마친 키움 요키시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요키시,'아직까지는 괜찮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30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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