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올라 차우찬 진정시키는 최일언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30 20: 10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LG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차우찬을 격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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